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건강 회복 중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 건강 회복 중

  한국의 폴포츠라고 불리우며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성봉이 건강을 회복중이라고 한다. 최성봉은 암투병 중에 갑자기 기절해 숨이 멎어 중태에 빠졌다. 응급실에서 CPR과 위세척 등 4시간 정도의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최성봉이 다시 노래할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통제를 많이 먹어 문제 발생한 듯

  최성봉도 건강을 위해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곡을 작업하면서 진통제를 많이 먹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했다. 현기증도 나고 어지럼증도 있었지만 참고 앨범 작업을 하다가 쓰러졌다. 직원이 119로 신고해서 바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앨범 발매 연기

  원래 앨범은 3월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건강 회복이 우선이므로 조금 연기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신곡 작업을 계속 해야 하는데 현기증이 많이 나서 다시 입원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성봉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희망의 아이콘으로 부르는 만큼 숨이 멎었는데도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잘하면서 신곡 작업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건강 검진 받다가 암 발견

  최성봉은 건강검진을 받다가 대장암 3기,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갑상선 암 등을 진단 받아 투병 중이다. 팬들은 최성봉을 응원하며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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