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라고 우기는 전두환골프치러 가는데 경호하고... 전두환은 재판정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알츠하이머라고 핑계를 댔으나 멀쩡하게 골프장에는 잘 나타났다. 골프도 잘치고 점수 계산도 정확하게 했다고 하니 알츠하이머 환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그런데 전두환이 골프칠 때 경호 인력이 따라 붙는다. 도대체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던데 경호원 월급은 어떻게 줄까? 알고보니 경호원 월급은 국가 예산에서 지급된다고 한다. 그러니 국민들은 국민 세금으로 이렇게 경호를 해줘야 하는지 비난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지만 각종 예우를 박탈 당했는데도 계속 경호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탄핵되거나 무기징역형을 받게 되면 대통령으로의 예우는 없어진다. 그런데 예외 조항으로 필요한 기간 경호와 경비는 할 수 있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 전두환 골프 타수 정확히 계산 알츠하이머 아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알츠하이머 환자가 아니라는 것을 100% 확신한다.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가 한 말이다. 골프장에서 걸음걸이나 스윙하는 모습이 나이에 비해 기력이 넘치고, 가까운 거리는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갔다고 한다. 또 골프장 캐디들도 가끔씩 까먹는 타수를 전씨를 절대로 까먹지 않고 계산도 바르게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고 골프장 캐디들도 전씨가 치매 노인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임한솔 부대표가 주장하였다. 자신이 묻는 말도 되묻는 경우가 없이 또렷하게 잘 대답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전씨의 건강상태는 문제가 없으니 강제 구인해서 재판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임 부대표는 전씨가 골프치는 모습을 찍기 위해 10개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