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 백혈병 재발하여 치료 중

배우 최성원 백혈병 재발하여 치료 중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이 재발했다고 한다. 지난 2016년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여 건강을 회복하였다. 이후 복귀하여 활동을 하던 중 백혈병이 재발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백혈병이 재발되었다니...

  최성원이 아프다는 것은 뮤지컬 배우인 주민진이 SNS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친구가 급히 혈소판 채혈과 수혈이 필요하다고 하며 환자 정보를 올리게 되었다. 네티즌은 주민진의 친구 정보인 최민우(최성원 본명)의 생년월일을 공개했는데 최성원이라고 밝혀냈다. 그리하여 최성원이 백혈병 재발로 치료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현재 치료 후 회복 중

  이에 따라 최성원의 소속사(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현재 최종 이식까지 마치고 현재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정기 검진에서 백혈병 재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혈소판 수혈이 필요

  언론에 나타난 것처럼 긴급상황은 아니며 회복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성원에게 필요한 AB+인데 헌혈할 때 혈소판 채혈이 가능한지 물어본 후 헌혈지정자 지정을 하면 된다고 한다. 헌혈지정자 정보는 소속사에 문의하면 된다.

012345678910111213

빨리 회복하였으면...

  별오름엔터테인먼트는 최성원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자극적인 보도나 병원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여간 최성원씨가 이번에도 잘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팬들 앞에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최성원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