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송현정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특별대담에서 묻는 태도와 독재자 표현 등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문대통령은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갔다면좋았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도 호불호가 갈린다.기자라면 어떤 질문도 가능하다는 측과그래도 대통령인데 질문 내용이 문제가 있다는 측이다. 성역 없는 질문을 위해 사전 질문지를 조율하지 않았고,리허설 없이 생방송을 한다고 강조했다. 송현정 기자는 대통령에게"야당에서 좌파 독재자라고 말을 하는 것 같다." 라고질문을 했다.그리고 표정을 심각하게 인상 쓰는 모습이시청자들에게는 좋지 않았는가 보다.또 대통령의 말을 중간에서 끊는 등의 행동은예의가 없다고 느껴졌는가 보다. 특히 독재자란 표현은 기자라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