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블랙핑크와 판다 논란, 중국 네티즌 비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가수 블랙핑크가 맨손으로 판다를 만졌다고 비난한 중국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서 교수는 중국 네티즌들은 지나친 애국주의로 BTS나 블랙핑크에 대해 마녀사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과거 유명 배우나 가수, 스포츠인, 정치인들도 맨손으로 새끼 판다를 안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며 2012년 농구선수 야오밍이 판다를 맨손으로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였다. 중국은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 서 교수는 중국 네티즌은 한류 문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1일 사육사 도전 블랙핑크는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1일 판다 사육사에 도전한 예고 영상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