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전한 안타까운 사연,남편 죽었는데 장례식장에 못가는 부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전직 의사이므로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료하는 봉사 중이다. 그런데 안철수 대표가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다고 그 사연을 전했다. 바로 남편이 죽었는데 장례식장에 갈 수 없는 부인의 사연이었다. 9일 국민의당 화상회의에서 안철수 대표는 다음과 같은 사연을 전했다. 안철수 대표가 어떤 아주머니를 보살피며 어디가 불편하신지 물어봤다. 그 아주머니는 라고 대답을 했다. 안철수 대표가 전한 사연 안철수 대표는 그 아주머니가 코로나19 증상을 이야기 하는 줄 알고 좀더 자세하게 몸의 상태를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어제 남편이 죽었다고 하며 답답해 했다. 왜냐하면 둘이 코로나19를 같이 걸려서 서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