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우울증 있었다 서울대학교 출신 미모와 동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작년에 너무 힘들어 우울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우울증으로 몸이 너무 힘들때 한강에서 누가 자신을 끌어 당기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눈뜨고 싶지 않고 죽고 싶었을 때 라는 말이 떠올랐다고 한다. 그래서 성경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방송에서 쌍거풀 수술 여부를 물어보자 어렸을 때 짝짝이 눈이라 화장할 때 신경 쓰여 대학생때 책값을 땡겨서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열심히 산다는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예전에는 높은 빌딩을 지어 테이프를 커팅할 때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허무하고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한다. 나이 50이 들어서는 하나님의 뜻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