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연애의 맛 출연 TV조선 연애의 맛 2에서 숙행이 출연했다.원래는 79년생인데 83년생으로 활동했다고 한다.나이가 좀 있어서 나이 좀 줄였나 보다.주변에서 숙행을 보고 시집가라고 했는데본인은 시집을 가면 노래를 못할 것 미혼이라고 한다.그리고 아이 대신 히트곡을 낳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숙행은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 때문에속상하고 상처 받은 적도 있다고 했는데지금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히트곡은 엔터 회사 좋은 곳에 소속되어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에게 곡을 받으면히트곡을 낳을 가망성이 높지 않을까?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본다.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다면모든 사람이 히트곡 냈겠지... 마음 가짐을 참 좋아 보인다.40살이 되니 애들이 예뻐 보인다는 숙행씨.빠른 시일 안에 히트곡 낳고,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