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봉사에서 행복을 찾는 배우 김혜은 배우 김혜은 씨는 드라마 에 펜싱부 코치 양찬미로 출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 사투리 연기가 힘들지 않았을 것이고, 실제 성격과 양찬미가 닮았다고 주변에서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는 연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연기를 하면서 평생 해서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운 직업이 연기라고 말하며 꾸준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기도 잘하지만 김혜은 씨는 기아대책 홍보대사이고 NGO활동과 청소년 쉼터 홍보이사, 고액기부자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배우이다. 꾸준한 봉사활동 이어와 연기를 하면서 공허함을 느끼곤 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기부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했다. 2005년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이사로 2010년 한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