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인스타그램, 마약 혐의로 비공개 전환 한서희씨가 또 마약에 손을 댔는가보다. 지난 번 빅뱅의 멤버 탑과 마약을 한 혐의가 있었는데 한번 마약에 길들여지면 끊기 참 힘든가 보다. 2017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에 처해졌다. 아울러 추징금은 87만원, 보호관찰, 120시간 약물치료 프로그램을 받도록 했다. 그런데 이번 보호관찰 기간에 불시 단속으로 소변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한서희는 아직 집행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마약에 손을 댄 것이다. 아마 이번에는 실형 처분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현재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한서희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요청하고, 시설에 구금하였다. 한서희는 누구 한서희는 199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