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 - 프레디 머큐리의 재조명퀸의 성공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3번 보았습니다.볼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 비슷한 사람으로 캐스팅을 했는지,아니면 분장을 잘한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특히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거의 흡사한 수준이고,프레디 머큐리도 비슷한 인물로 캐스팅을 잘 한 것 같습니다.물론 배우들도 퀸의 멤버처럼 연기하느라 무던히도 노력했다고 하니이 영화가 5백만 관객도 넘어선 것이 아닌가 합니다.이런 추세라면 더 많은 관객이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이글을 쓰면서도 유튜브로 퀸의 음악을 듣고 있고,영화로 인해 퀸을 재조명된 것이 흐뭇합니다. 실은 제 1년 후배가 퀸의 싱어 프레디 머큐리를 너무 좋아하였습니다.후배도 헬로윈이니 스틸하트 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