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아기를 살린 경찰관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요즘은 많이 한다.아이들도 심폐소생술을 익혀 어른들을 살린뉴스도 가끔 볼 수 있다. 그런데 경찰관이 아기를 심폐소생술로 살려서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에서 한 남자는 윗옷도 안입은 상태로다급하게 달서구 두류3동 파출소에 뛰어든다.16개월된 아이가 잠을 자다가 숨을 쉬지 않다급한 나머지 가까운 파출소를 찾은 것이다. 파출소에 뛰어들면서 다급하게도와달라고 외친다. 경찰들은 출입문 밖으로 뛰쳐나가아이의 상태를 살핀다. 근무자 중 김한진 경사는응급처치 자격증이 있어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기도에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을지도 몰라하임리히법도 시행하였다. 하임리히법은 등뒤에서 양팔로 아이를 잡고배 주변을 잡고 세게 위로 밀어 올려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