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수현 극단적인 선택했으나 회복 중 배우 조수현(37)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으나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조수현의 여동생은 언니가 자살을 암시하는문자를 보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조수현이 사는 논현동 집에서소파에 쓰러진 조씨를 인근 병원으로후송했다고 한다. 미스춘향, 미스유니버스티 3위,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약하고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동명이인 배우인 조수현(34)씨가오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이름이 같으니 일부매체에서 조수현씨 사진을 잘못 올려서 그런 것 같다.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배우가치료를 잘 받고 쾌유하기를 바란다고 했다.또 자신을 걱정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도함께 올렸다. 하여간 동생과 경찰의 발빠른 대처로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소파 주변에는 수면제 약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