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 S대 법대 출신 악플러 선처하기로 배우 겸 가수였던 설리가 도가 지나친 악플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이처럼 악플은 유명인들을 비난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손가락 살인을 막자는 설리법도 발의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만큼 악플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에이핑크 정은지 출연 드라마 발표회에서는 폭발물 협박까지 있어 경찰까지 동원하기도 했다. 에이핑크 손나은 씨는 수 년 째 지속된 악플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다. 특히 살해 위협까지 있어 너무나도 심적으로 고통이 많았다. 그런데 잡고 보니 유명법대 출신 중년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나은 씨는 2011년 가수 데뷔 초부터 악플에 시달렸다. 이 악플러는 5개가 넘는 필명으로 인터넷에서 활동하였다. 주로 손나은 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