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임용 및 승진초중등 임용고시가 이제는 너무 어려워몇 년씩 공부하여 도전합니다.그래도 번번히 낙방하여 또 내년을 기약합니다.교육학 책을 너덜너덜 보며 공부하면언젠가 합격을 합니다. 제가 아는 후배는초등학교때부터 엘리트 체육을하였기에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자랐습니다.체육교육과를 졸업했어도임용고시를 치나마나 떨어졌습니다. 체육을 전공하였기에일선 학교의 코치로 근무하다가결혼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코치는 학생들 성적에 따라좌우되므로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대회에 나가서 어떻게든지입상을 시키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는데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이럴 수 없다.' 라고 작정한그는 죽어라고 교육학 책을 팠다고 합니다.임용고시 학원도 다니고교육학도 공부하고...그러나 워낙 공부를 안했기에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