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고속도로 사고사 당한 안타까운 여배우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2차로에 차량을 세워사망한 사람은 조연급 탤런트 한지성씨로 밝혀졌다.한지성씨는 여성 4인조 그룹 비돌스로 데뷔한 후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피시스터즈,영화 원펀치에 출연한 여배우이다. 차량을 세운 이유는 남편의 볼일 때문에 차를세웠다고 한다.그런데 차량을 3차로가 아닌 2차로에 세웠을까?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속도로이므로 차량들이 속도를 많이 낸다.갑자기 2차로에 서 있으니뒤따르던 택시와 올란도 운전사가 이를 미처피하지 못하고 추돌한 것이다. 차량을 세웠으면 빨리 갓길로 차량 이동을시켜야 하는데이 여자분은 차량을 그대로 둔채 차량 밖으로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차량에 치였으므로 몸 전체 부위가 손상을 입어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화물차에서 떨어진 낙하물이 있어 그걸 피하려다가 사고가 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정말 아찔하고 위험한 순간이지요. 또 제가 영국 여행 중에 우버를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갔습니다.가는 시간이 약 1시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조수석에 앉아 졸다가 앞을 보다가 가는데 흑인 운전 기사는 속력을 많이 냅니다.비행기 시간 넉넉한데 너무 빨리 달려서 조금 불안했습니다.그런데, 이게 웬걸...앞에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공사할 때 쓰는철제 사다리가 떨어진 것입니다. 저라면 브레이크부터 밟았을텐데흑인 우버기사는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 사다리를 밟고 가는 것입니다.'만약 사다리가 우리가 타고 가던 차의 앞 유리창에 떨어졌다면.....'아마 크게 부상을 당하거나,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