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유흥업소 논란

대성 유흥업소 논란


빅뱅의 대성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됐다는 의혹이 있다.

여기에 탈세 의혹까지 있어

경찰은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


대성은 자신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계약 파기의 입장을 밝히자,

업주들은  대성과 친한 연예인들이 종종

찾아왔다고 말한다.


특히 유흥업소 4곳이 불법 도우미 운영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다.


강남경찰서는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를 

방조하지 않았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세금 탈세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건물은 대성이 2017년 매입하였다.

그 전에는 유흥주점이 운영되었지만

대성이 매입한 이후 일반사업자 기준으로

세금을 내왔다고 한다.


대성은 지금 군복무 중이고 11월 전역한다.

불법영업 방조와 탈세의혹까지 있어

대성의 경찰 조사는 불가피할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대성 건물의 유흥업소들이 다음 주에

폐업 신고를 한다고 한다.

참으로 재빠른 폐업이다.

이렇게 되면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높다.


유흥업소 측에서는 불법영업 뿐만아니라

세무조사까지 받는다고 하니

서둘러 폐업신고를 하는 것이다.


폐업 신고 후 관련자료를 싹 파쇄하면서

증거를 없애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유흥업소와 대성간의 관련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한다.

가뜩이나 승리 게이트로 어수선한 YG가

군복무중인 대성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어

참 깝깝하다.


건물주는 월세만 받아먹으면 되었지

업소에서 뭐하는지까지도 알아야 하는 지...

아니면 월세를 받아 먹으니 

자신의 건물에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해야 하는지...


에이 모르겠다.

나도 저런 것을 고민할 정도로 

건물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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