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행 연애의 맛 출연
- 엔터테인먼트
- 2019. 6. 21. 00:24
숙행 연애의 맛 출연
TV조선 연애의 맛 2에서 숙행이 출연했다.
원래는 79년생인데 83년생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나이가 좀 있어서 나이 좀 줄였나 보다.
주변에서 숙행을 보고 시집가라고 했는데
본인은 시집을 가면 노래를 못할 것 미혼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 대신 히트곡을 낳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숙행은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 때문에
속상하고 상처 받은 적도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히트곡은 엔터 회사 좋은 곳에 소속되어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에게 곡을 받으면
히트곡을 낳을 가망성이 높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다면
모든 사람이 히트곡 냈겠지...
마음 가짐을 참 좋아 보인다.
40살이 되니 애들이 예뻐 보인다는 숙행씨.
빠른 시일 안에 히트곡 낳고,
멋진 남자도 만나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연애의 맛 소개팅에서 괜찮은 사람 만나세요.
송가인의 연애코치를 받으니 잘 하시겠지요?
숙행
본명: 한숙행
직업: 가수
키, 몸무게: 167cm, 49kg
데뷔는 2011년 0순위로 데뷔
발표곡: 아몰랑, 가시리, 참참참, 줌마렐라, 애심 등
소속사는 쑥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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