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란도 신형 출시
- 자동차 탐색
- 2019. 3. 5. 23:53
새로운 코란도 출시
한국인은 할 수 있다.
Korean can do.
여기에서 따온 말이 코란도이다.
이 차량은 코란도 역사 상
가장 멋있는 차량이라고 뽐내고 있습니다.
각진 디자인으로 80년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90년대 후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입니다.
이때 첫 차로 코란도 밴을 사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 2010년대에 여성들이 좋아할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코란도 C가 출시되었지요.
한동안 모델 변경이 없었는데, 이번에 안정성과 수납공간을
최대화 한 코란도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suv 자동차 자존심을 걸고 출시한
신형 코란도의 판매목표 대수가 7만대인데
달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특징>
1. 신호 대기, 정차 시 공회전제한시스템 전 트림에 기본 적용
- 엔진을 정지시켜 연비를 향상시켜 줍니다.
2. 스마트사륜구동시스템 적용
- 기상조건, 오프로드 등에서 사륜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
3. 첨단차량제어기술인 디프콘트롤 적용
- 횡방향 제어 컨셉: 차선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제어
- 차선 중심 추종 제어: 주행 중 차선을 벗어나지 않게 제어
- 차선 내 선행차량 추종 제어: 앞차의 주행 상황을 파악하여 속도 및 차간거리 제어
- 선행차량 추종 제어: 차선이 없는 도로에서도 선행 차량의 경로를 인식하여 제어
- 탑승객 하차 보조: 주차 후 하차 시 후측방에서 차량 접근하면 경고 표시 및 경고음으로 알려줌
- 안전거리 경보: 속도 대비 앞차와 거리가 가까우면 경보를 통해 알려줌
- 앞차 출발 알림: 신호 대기 중 앞차가 출발하면 팝업과 경고음으로 전방 차량이 출발했음을 알려줌
- 후측방 접근 충돌방지 보조: 후진 중 충돌위험이 있을 시 긴급 제동
- 후측방 접근 경보: 주차 시 후진할 때 유용함
- 긴급 제동보조 시스템: 주행 중 추돌할 위험이 있을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
-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 전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을 때 경고해 줌
- 차선 유지보조: 방향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넘나들 때 스스로 운전대를 작동시켜 차선을 유지
- 차선 이탈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시 경고음으로 알려줌
- 스마트 하이빔: 상대편 차량의 헤드라이트, 주변 밝기를 고려하여 상향 및 하향이 자동으로 전환됨
- 사각지대 감지, 차선변경 경보 시스템,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 부주의 운전경고 시스템 등등
4. 고장력 강판 비율(74%)을 동급 최강으로 적용
5. 에어백을 총 7개를 장착하여 안전성 강화
6. 적재공간 551L, 골프백 4개 수납 가능
7. 복합 연비 14km 내외
8. 가격 2216만~2813원으로 경쟁차종보다 347만~427만원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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